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을 후보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58조의 2와 제68조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반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세종시의원·선거사무원 등 20여 명은 지난 7일 조치원역 앞 광장에서 다수인이 보는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행위를 실시했다.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강준현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그리고 선거사무원 등은 선거운동원용 윗옷을 착용한 채로 현수막을 이용한 투표참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8일 오전 10시 세종 너비뜰교차로에서 22대 총선 후보자 필승 합동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은 공동선대위원장 출정 선언 및 출정사·후보자 연설·찬조 연설·구호제창·후보자 큰절·선거운동 율동 순으로 진행되었다.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은 출정 선언과 출정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국정운영을 발맞출 사람은 우리 두 후보이며 대한민국이 발전을 위해 류제화·이준배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강조한 후 “세종시민을 위한 약속을 지키는, 지금! 일할 준비가 된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선거운동 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오후 2시 시당에서 제22대 총선 선대위 출범식 행사 중 서금택 前 세종시의회 의장 입당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입당식은 서금택 前 의장이 직접 입당원서를 작성해 세종을 조직위원장인 이준배 후보에게 전달하고 환영의 꽃다발을 류제화 세종갑 후보가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서금택 前 의장은 입당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민주주의가 사라진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략했다”면서 “정치 협잡꾼들만 득세하는 참혹한 현실에 눈물을 머금고 민주당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는 심경을 전한 후 “저 서금택은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오후 2시 총선 필승을 위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출범식은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차관·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와 유용철 미래전략선대위원장·윤진국 수석부위원장 등 선대위 및 핵심당직자들이 참석하여 제22대 총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임명장 수여식·필승 퍼포먼스·인사 말씀·후보자 연설·격려사·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이날 출범식 전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세종시당(이하 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영선 세종갑 후보 공천 취소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5일 ‘민주당의 세종시민 무시는 어디까지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세종시민에게 석고대죄를 촉구했다.시당은 “총선을 이제 겨우 16일 앞둔 시점에 세종시갑에 출마했던 민주당 이영선 후보의 공천이 전격 취소되었다”고 운을 뗀 후 “민주당 발표에 따르면, 이영선 후보가 선관위에 공개한 재산보유현황에서 다량의 부동산 소유와 갭투자가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한다”면서 “이영선 후보는 자신은 몰랐다고 하고, 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이응패스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8일 ‘민생보다 정쟁이 먼저인 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민심이 두렵지 않은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세종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세종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지원을 위한 이응패스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면서 “교통약자에겐 혜택을 드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교통정체 해소·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위해 추진한 정책으로 세종시민 대다수가 찬성했지만, 결국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에
국민의힘 세종시당(이하 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의 네거티브 정치공세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15일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 정치공세, 세종시민을 위한 일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정책선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시당은 “후보자가 정해지자마자 민주당의 몹쓸 습관이 시작되나 보다”라면서 “그동안 후보자 선정으로 골머리를 앓던 민주당이 후보자가 정해지자마자 시민들께 전한 첫 번째 포문이 상대 당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라니 놀랍지도 않지만 씁쓸함은 지울 수가 없다”며 “언론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3일 오후 2시 22대 총선 후보자 및 주요당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류제화 세종갑 예비후보·이준배 세종을 예비후보와 윤진국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김광운·홍나영 세종시의원을 비롯한 시당 주요 당직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후보자 인사말·당부사항 안내·총선 필승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류제화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하면서 만난 시민께서 봄을 맞아 흰색 목련꽃이 피어나듯이 붉은 꽃이 만개한 4월 10일 선거일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세종은 국가가 막대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7일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이소희 전 의원에 이어 홍나영 의원으로 의석이 승계됐다고 밝혔다.홍나영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세종시선관위에서 마련한 비례대표 시의회 의석승계 결정통지서 교부식을 통해 정식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받았다.홍나영 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추천순위 2순위로 추천되었고, 가정폭력·성폭력전문상담원과 사회복지사를 거쳐 법무부 어린이집 대표원장과 다함께돌봄센터장을 지냈다.홍나영 의원은“먼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를 준비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6일 오후 2시 시당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제안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류제화 세종갑 예비후보와 시당 사무처장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조창현 회장·서재윤 본부장·박상언 부장 등이 참석했다.조창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와 경직된 노동시장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면서 “중소기업의 평균 운영기간이 약 6.5년에 불과할 정도로 힘든 현실속에서 규제나 제재보다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22대 총선 공천을 확정 지은 류제화(세종갑)·이준배(세종을) 후보가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류제화 세종갑 후보가 지난 2월 21일 단수공천 됐고, 이준배 세종을 후보는 경선 과정을 통해 지난 2월 28일 최종 후보자로 확정됨에 따라 세종시민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합동 기자회견에는 22대 총선 필승을 위해 뛰어줄 국민의힘 소속의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김광운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김학서 세종시의원·김동빈 세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22대 총선 공천을 확정 지은 류제화(세종갑)·이준배(세종을) 후보가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2월 29일 오전 8시 22대 총선 세종시 후보자 및 당소속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천이 확정된 류제화 세종갑 예비후보·이준배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김광운 세종시의회 원내대표·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윤지성·김학서·김동빈·최원석 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22대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당 소속 시의원과 후보자 간 소통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광운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개최됐다.류제화 세종갑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근 현장에서 세종시민들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8일 오전 11시부터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맞이 마무리 귀성인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어제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최원석 세종시의회 의원과 시당운영위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를 비롯하여 22대 총선 예비후보자인 김재헌·류제화·성선제·송동섭·송광영 예비후보가 함께했다.또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설 인사 현수막 ‘올해는 국민의 삶이 피어나면 좋겠어요’를 지역 거점지역에 게첩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치원역 광장’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귀성인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김광운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윤지성 세종시의원과 국민의힘 세종시당 운영위원·국민의힘 세종시당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를 비롯해 22대 총선 예비후보자인 오승균·이기순·이준배·조관식 예비후보가 동참한 이날 행사에서 당직자들은 먼저 조치원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께 설맞이 정책홍보물 배포와 함께 설명절 인사를 드리고, 자리를 옮겨 이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지난 3일부터 세종시 관내 주요 지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무산에 따른 1인 피켓시위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를 골자로 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거부로 지난 1일 본회의 처리가 불발됨에 따라 83만 중소·영세기업인들과 800만 종사자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 채 입법폭주를 일삼고 있는 민주당을 규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1인 피켓시위는 당소속 세종시의원인 김충식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 이하 시당)은 18일 시당에서 22대 총선 공약개발단 발족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당 총선공약개발단은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이 당연직 단장을 맡고, 부단장으로 류제화 전 세종갑 당협위원장·이경대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임명했으며, 단원으로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김광운 세종시의원·남형민 시당 노동위원장·박득진 시당 홍보위원장·신아영 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과 당외인사로 정은주 前 농식품부 디지털소통팀장을 임명했다.송아영 공약개발단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안정된 국정운영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지난 5일 조치원커뮤니티센터에서 여성위원회(위원장 홍민자)가 당원 백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윤진국 세종시당 부위원장·김충식 세종시의원·윤지성 세종시의원·김학서 세종시의원과 주요 당직자 및 성선제·조관식·송동섭 등 22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송아영 시당위원장은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것이 시대정신이라”면서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은 정치라”며 “여성들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4일 오전 9시 30분 시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류제화 세종갑 당협위원장·최민호 세종시장·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최원석 세종시의원과 윤진국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운영위원 및 특별위원장·핵심당원 그리고 22대 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자와 후보 등록예정자가 함께했다.신년인사회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 새해 덕담에 이어 참석한 당원과 당직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에 이어 새해 만복과 총선필승을 기원하는 시루떡 컷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3일 오전 8시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일정으로 침산공원 내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류제화 세종갑 당협위원장·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김광운 세종시의회 원내대표·김학서 세종시의원·김동빈 세종시의원·윤지성 세종시의원·최원석 세종시의원과 윤진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세종시당 운영위원 및 특별위원장·핵심당원 그리고 22대 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자가 함께했다.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의힘이